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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2, 2024

Wi

Wi-Fi가 무선 신호를 사용하여 정보를 인코딩하는 것처럼 Li-Fi는 빛을 사용하여 엄청나게 빠른 데이터 속도를 제공합니다. 이제 Wi-Fi용 IEEE 표준(802.11)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Li-Fi용 IEEE 표준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Wi-Fi가 무선 신호를 사용하여 정보를 인코딩하는 것처럼 Li-Fi는 빛을 사용하여 엄청나게 빠른 데이터 속도를 제공합니다. 이제 Wi-Fi용 IEEE 표준(802.11)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Li-Fi용 IEEE 표준은 Wi-Fi처럼 전 세계적으로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새로운 장치는 기존 기술과 경쟁하는 대신 보완할 수 있습니다.

Li-Fi는 빛의 세기 변화를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합니다. 변화가 너무 빨라서 사람들이 인지할 수 없습니다.

빛의 파장은 전파보다 1,000배 이상 큰 주파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통신을 위해 1,000개 이상의 추가 채널을 허용하므로 데이터에 훨씬 더 많은 대역폭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Li-Fi는 Wi-Fi 및 5G 장치와 마찬가지로 경쟁 무선 신호의 간섭을 경험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우리가 Wi-Fi에 맞서 Li-Fi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적 사용을 주장한다는 점을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실제로 빛 사용의 이점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Dominic Schulz, Fraunhofer HHI

"Li-Fi는 새로운 사용 사례를 위해 엄청난 양의 대역폭을 추가할 것입니다."라고 새로운 표준을 뒷받침하는 IEEE 작업 그룹의 의장을 맡은 회사인 에딘버러에 본사를 둔 pureLiFi의 CEO인 Alistair Banham은 말합니다.

현재 Li-Fi 장치는 1Gbps의 엄청난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연구에서는 또한 백색 LED 내의 빨간색, 녹색 및 파란색 채널의 데이터를 동시에 인코딩하는 멀티플렉싱 전략을 통해 100Gbps 속도를 달성할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여러 개의 조명이 단일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으므로 연결을 방해하지 않고 조명에서 조명으로 공간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수신기와 송신기 사이에 항상 명확한 가시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벽과 기타 표면의 반사도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Li-Fi의 새로운 표준인 IEEE 802.11bb는 서로 호환되는 조명 기반 장치를 배포하기 위한 글로벌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6월에 비준되었습니다.

“표준을 개발할 때 공통 기반을 찾는 것이 때로는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야 하고, 해당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이 서로 다른 기술 접근 ​​방식을 갖고 있어야 하며, 결국 표준에는 단 하나의 솔루션만 명시될 수 있습니다.”라고 Fraunhofer HHI의 Li-Fi 개발 책임자인 Dominic Schulz는 말합니다. 표준 작성을 지원한 회사입니다. “우리는 또한 모든 대형 Wi-Fi 회사와 협력하여 결국 그들에게 Li-Fi의 이점을 설득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우리가 Wi-Fi에 맞서 Li-Fi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적인 사용을 주장한다는 점을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실제로 빛 사용의 이점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중요한 점은 Li-Fi가 Wi-Fi와 함께 작동할 수 있도록 표준이 개발되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새로운 표준을 준수하는 세계 최초의 장치인 pureLiFi의 Light Antenna ONE을 사용하면 Li-Fi가 마치 또 다른 Wi-Fi 대역인 것처럼 보입니다. 이 모듈은 너비가 10센트 동전보다 작은 14.5mm에 불과하며 기존 Wi-Fi 칩셋과 스마트폰, 태블릿, TV, 가상 현실 헤드셋 등에 통합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20cm~3m 범위에서 1Gbps 이상의 데이터 속도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Banham은 “우리는 Li-Fi와 Wi-Fi의 상호 운용성을 활성화하여 Li-Fi를 기존 생태계에 대한 보완적이고 추가적인 기술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Li-Fi 안테나가 내장되지 않은 많은 장치를 위해 Fraunhofer HHI의 NEON 모듈은 USB를 통해 노트북 및 기타 장치에 연결할 수 있는 동글입니다. Schulz는 “길이와 너비는 신용카드 정도이고 두께는 약 0.5인치이며 무게는 약 60g이므로 외장 SSD 하드 드라이브와 매우 흡사합니다.”라고 말합니다. “1Gbps의 다운링크와 약 100Mbps의 업링크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가정, 사무실 및 기타 실내 애플리케이션 측면에서 pureLiFi는 이더넷, 전력선 또는 PoE(Power over Ethernet)를 통해 네트워크에 플러그 앤 플레이할 수 있는 휴대용 핫스팟인 Li-Fi Cube Gateway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표준을 준수하는 이 제품은 최대 250Mbps의 링크를 제공할 수 있으며 테이블에 놓거나 조절 가능한 스탠드에 놓거나 천장, 벽 또는 선반에 장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