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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0, 2024

FEMA 행정관, 아시아 지역 고위 재난 관리 공무원 대화 주도

워싱턴 -- FEMA 청장 Deanne Criswell은 포괄적인 재해 위험 감소, 재해 전 복구 계획,

워싱턴 -- FEMA 청장 디앤 크리스웰(Deanne Criswell)은 포괄적인 재해 위험 감소, 재해 전 복구 계획, 자연 기반 솔루션을 통한 복원력 있는 인프라 및 아시아 태평양 경제 위기 관리에서 여성의 리더십 향상에 관해 아시아 태평양 고위 재난 관리 공무원과 정책 대화를 주도했습니다. 8월 1~3일 시애틀 협력(APEC) 고위관리 회의.

Criswell 관리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세계 경제에 매우 중요한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재해가 발생하기 쉬운 지역 중 하나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특히 기후 변화와 관련하여 비슷한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재난 회복력이 더 높은 지역이라는 공통 목표를 향해 노력하면서 위기 관리를 강화하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유익합니다.”

이 행사는 미국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개최 연도의 일환입니다. APEC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과 번영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다자간 기구입니다. FEMA는 "모두를 위한 회복력 있고 지속 가능한 미래 창조"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기후로 인한 재해를 포함하여 지역이 직면한 심화된 도전과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APEC의 지속 가능성 목표를 더욱 발전시켰습니다.

고위 관료 회의에서 Criswell 행정관은 이러한 공통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책 토론을 주도했습니다. 주제에는 재해 위험 감소 및 재해 복구 계획에 전체 지역사회 참여, 인프라 시스템의 탄력성 향상, 위기 관리에 있어 여성의 참여가 포함되었습니다. 토론을 통해 경제가 직면한 과제와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의 중요한 유사점이 밝혀졌습니다. 추가 토론에는 조기 경보 시스템, 공급망 물류, 데이터 기반 위험 평가 및 위기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대화가 포함되었습니다.

시애틀 -- FEMA 청장 Deanne Criswell이 APEC 고위 재난 관리 공무원 회의를 주최합니다. (FEMA 사진)

시애틀 -- FEMA 청장 Deanne Criswell(맨 왼쪽)이 APEC 경제가 위기 관리 조직의 형평성을 확대할 수 있는 방법을 확인하기 위해 위기 관리 분야의 여성 지도자들과 함께 패널을 주재하고 있습니다. (FEMA 사진)

8월 3일, FEMA는 APEC 재난 관리 담당자들과 함께 회복력 있는 커뮤니티 현장 방문을 주도하여 미국의 커뮤니티가 대비 및 회복력에 접근하는 방법을 보여주었습니다. FEMA 지역 10 관리자인 Willie G. Nunn은 “우리는 이것을 국제 파트너와의 열린 의사소통을 촉진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비상 관리에 대해 논의함으로써 우리는 성공적인 전체 지역 사회 관행을 공유하고 비상 관리를 위한 보다 탄력적이고 상호 연결된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20개 국가의 외국 관리들은 워싱턴 주 마운트 버넌을 방문하여 진행 중인 홍수 완화 프로젝트를 관찰하고 현지 관리들과 프로젝트 개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스타벅스 본사를 방문하여 재난 발생 시 FEMA가 비즈니스 커뮤니티와 어떻게 협력하는지 보여주었습니다. 투어는 시애틀 비상 운영 센터(Seattle Emergency Operations Center)를 방문하여 미국 재난이 어떻게 지역적으로 주도되고, 주정부가 관리하며, 연방 정부가 지원하는지 알아보는 것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FEMA는 내년에 페루가 APEC를 주최할 때 비상 대비 실무 그룹 회원으로서 우리의 노력을 계속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마운트 버논, 워싱턴 -- FEMA 청장 Deanne Criswell(오른쪽)이 Mount Vernon 시장 Jill Boudreau와 시의 성공적인 홍수 완화 노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FEMA 사진)

마운트 버논, 워싱턴 -- 마운트 버논 관계자들이 국제 APEC 참석자들에게 홍수 완화벽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FEMA 사진

시애틀 - 스타벅스 관계자들이 국제 APEC 참석자들과 재해 발생 시 공공/민간 파트너십에 대해 논의합니다. (FEMA 사진)